
부산 수영구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남천동 벚꽃거리에서 봄맞이 초화 식재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팬지, 데이지 등 300여 본의 봄꽃을 심고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관광 명소 환경을 개선했다.

이천시 설봉공원에 벚꽃이 만개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벚꽃 개화에 따른 인파 밀집에 대비해 안전 확보를 위한 경비원 배치 및 공원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설치된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주말 4만 명 이상이 공원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벚꽃 외에도 다양한 봄꽃들이 개화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는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를 위해 방문객들의 에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영암군에서 열린 '영암 벚꽃마라톤대회'가 3,5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비가 온 뒤 맑아진 날씨 속에서 벚꽃이 만개한 길을 따라 10km, 5km, 건강걷기 코스가 진행되었으며,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되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운영되었으며, 영암군은 셔틀버스 운영, 교통 통제, 안전 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대회를 마쳤습니다.

청도군 각북면에서 열린 제7회 각북 벚꽃축제가 약 5천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가요제, 문화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포항시가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포항시는 지역 고유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했으며, 영일만 관광특구 중심의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와 2034년까지 단계적 사업 완성 계획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000만 명 이상 관광객 유치와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6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금요일 삼랑진권, 토요일 영남알프스권, 일요일 시내권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별로 만어사, 트윈터널, 네이처 에코리움, 얼음골 케이블카, 밀양선비풍류공연, 위양지 등을 방문한다. 요금은 코스별 5천 원에서 2만 5천 원이며, 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순천만국가정원에 15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돗자리를 펴고 쉬어갈 수 있는 '머무는 봄'을 콘셉트로, 노을정원, 스페이스허브, 네덜란드 정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튤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네덜란드 정원에서는 '튤립왔나봄' 행사가 열려 풍차 임시 개방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이 새롭게 설치되고 탐방로가 개설되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꽃과 바다를 즐기며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물금벚꽃축제에서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정책 제안 창구를 마련하는 등 축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 보행 장애물 파악, 수유실 위생 점검 등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양특례시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 소공원에 페튜니아 200본을 식재하며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남군이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에서 '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우수영 강강술래, 부녀농요, 들소리 공연과 장군복 체험, 짚풀공예 등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용원정에서 제3회 용원정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한울타리 공연단'의 각설이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마리면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