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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유채꽃, 백수해안도로에서 노란 물결을 만나다

AI 요약영광군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이 새롭게 설치되고 탐방로가 개설되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꽃과 바다를 즐기며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봄맞이 유채꽃, 백수해안도로에서 노란 물결을 만나다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송광민)은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서 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마다 유채꽃이 만발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수해안도로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유채꽃밭을 거닐며 꽃멍과 바다멍을 즐길 수 있다. 겨우내 쌓였던 답답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봄을 맞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채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유채꽃밭과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탐방로도 개설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백수해안도로를 방문하여 새로 설치된 포토존과 탐방로를 통해, 유채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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