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유채꽃은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예정이며, 4월 말에는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가을에는 아스타국화, 코스모스, 핑크뮬리 단지를 개선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양군 청남면에서 열린 벚꽃 토마토 축제가 주민 주도형 화합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와 농산물 판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실현했습니다.

청양군이 개최한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전통 장승 문화와 현대적인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청양의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많은 상춘객이 방문했습니다. 장승제례, 풍물놀이, 장승 조각가 초청 시연, 전통 혼례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장승의 멋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겼습니다.

속초시와 속초문화원이 오는 4월 18일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운영되는 '2026 상도문 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고령화로 폐지되었던 축제가 주민들의 의지로 부활하며, 전통 먹거리 체험, 전통놀이 경연 등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산림 가치 이해와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 치유,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등이 진행되며,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등에서 전문가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구군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어린이날 행사, 방학 특강 등도 계획되어 있다.

강진군 마량항에서 열린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개장 첫날 5,1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방문객 중심 운영과 함께 할인 행사, 토요음악회, 다양한 먹거리 부스, 오션뷰 아틀리에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는 토요음악회 500회를 기념한 이벤트와 여름철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야간에는 LED 바다분수와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양군 영춘면은 북벽테마파크에서 4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민물고기 축양장과 수석전시관 등 지역 관광 인프라를 시찰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장들은 북벽지구가 영춘면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단양군이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고유의 언어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5월 23일 수변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단양사투리를 활용한 자유로운 형식으로 끼와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부계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40명이 참여하여 능금테마도로 일원에 꽃사과나무 4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능금테마도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며, 사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반영하여 브랜드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하나벨'과 '로즈벨'을 식재하여 체험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치유관광협력단 참여업체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상생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및 협력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현 원장은 지역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으며, 협력단은 산림치유와 지역 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치유 기반 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자매도시 격상을 추진하며 문화, 공예, 관광, 정책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제수공예박람회 참여, 지역예술가 공동 프로젝트, 정책교류회 정례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 웅양면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름다운 십리 왕벚꽃길에서 봄맞이 벚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공연, 포토존,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벚꽃길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