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지방소멸, 기후변화, 생활인구 확대 등 복합적인 도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춘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030'을 바탕으로 도시환경 개선 및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 매력을 증진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정주 인구 안정 정착과 생활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제로는 수변공간 경관 개선, 보행환경 구축, 관광거점 연결, 시민 친화형 공공시설 개선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적중면 부수마을이 '2023년 행복합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마을 숲 경관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광진구가 중곡4동 신성시장 일대의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02km 구간의 전신주 및 통신주를 정비하고, 노후 전신주 보강 및 교체, 인입선 통합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이용객 대피 및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법 교육과 함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고흥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취약시설 90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민간 전문가와 협력하여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농촌 환경 오염 예방 및 영농폐기물 효율적 처리를 위해 영농폐비닐 집하장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보수한다. 또한, 영농폐비닐 수거보상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중구가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학생,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하여 근로복지공단 앞 종가로 공공공지에 1,500㎡ 규모의 사계절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계절감 있는 저관리형 정원으로 가꾸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중구는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생활 정원으로 조성하여 정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태화전망대 일원 및 중앙전통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사지대 안전성과 전통시장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했으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133개 사업 중 94%가 목표 달성 또는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기업탄소액션'과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안성시가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도시교통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교통혼잡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도시교통정비중기계획,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교통안전기본계획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5월 21일 옥룡면 동곡리 동동마을에서 산사태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관계기관, 전문가,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행 약자 대피 지원 및 현장 맞춤형 대응 절차 점검 등 실질적인 훈련이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여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5월 21일 옥룡면 동동마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주택 침수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8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여 실시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숙달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