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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 실시

AI 요약광양시는 5월 21일 옥룡면 동곡리 동동마을에서 산사태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관계기관, 전문가,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행 약자 대피 지원 및 현장 맞춤형 대응 절차 점검 등 실질적인 훈련이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여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 실시
광양시는 5월 21일 옥룡면 동곡리 동동마을에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와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양시와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사태 예측 정보 및 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통제 단장 주재 주민 대피 명령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산불 피해 예상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실제 대피 ▲산사태 및 산불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에게 대피 조력자를 1대 1로 연결해 대피를 지원했다. 또한 대피 거부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경찰과 공조한 대피 유도, 환자 발생 시 응급 조치 등 현장 맞춤형 대응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시나리오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보완해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사태와 산불은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대피 장소와 경로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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