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마을지원관과 함께 '마을리빙랩' 디자인 자문회의를 열고 하률로12번길 일대 노후 외벽 정비사업의 최종 디자인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내구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에코스테이션 관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및 재활용품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효율적 회수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주민 안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시 장안구가 만석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 4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경시설, 수목 생육 상태, 피크닉존 정비, 사면 구간 안전 및 경관 개선 등 공원 환경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장안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원별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비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험 영상을 통해 대처법을 공유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및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등 3개 분야를 추가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총 9개 기관이 선정되어 5월 2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주시는 이들 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3년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모두 완성했다. 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 등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맨발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계절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이미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노면 품질 유지를 위한 수분 공급 및 경운 작업, 황토 보충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함께 매일 순찰, 편의시설 점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 브랜드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산림청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 2곳에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비상근무반 편성 및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시설물 사전 점검 및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교육 및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안산초등학교 앞 노후 보도육교를 철거하고 어린이 통학 안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강화한 현대식 육교로 재설치한다. 9월 말 준공 예정이며, 승강기 및 경관 조명도 설치된다.

영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며,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 지역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반복 민원 지역은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집중 관리하며, 대기배출시설 정상 운영, 방지시설 적정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법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배수지 설치공사가 6월 10일 마무리될 예정으로, 기존 펌프가압식에서 자연유하식으로 상수도 공급 체계를 전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으로 6,000㎥ 규모의 배수지 신설, 송수가압장 1개소 및 송·배수관로 3.1km가 설치되었으며, 에너지 사용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사 준공 후 단계적인 통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통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탁수 현상에 대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민원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을 확보하고 '1박 2일 진도 빼기, 진도나가게'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등록인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과 유대관계를 맺고 체류·소비하는 생활인구를 늘려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상 창작 역량을 갖춘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팀 이상을 선발해 1박 2일간 진도의 문화예술, 자연, 감성 상점 등을 경험하고 영상으로 제작·홍보하게 하며, 참가팀에게는 진도아리랑상품권(모바일)으로 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SNS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잠재 방문객을 '진도온군민'으로 등록시켜 지속 가능한 관계인구로 안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