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가 무거동 굴화주공1단지와 신정동 문수로아테라를 제28·2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운영되며, 3개월 계도기간 후 8월 28일부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구보건소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표지 설치 지원, 지도 점검, 금연클리닉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작업 현장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측정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기준 초과 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하여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건강상담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직업병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지원한다.

아산시 둔포면이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폐기물 처리, 방역 등을 지원하며, 은둔형 독거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총 18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일반 등급이 부여되며, 최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 평가는 2027년 도민체전을 앞두고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운영하는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이 월 400건 이용 실적을 돌파하며 농촌 지역의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장보기, 집수리, 미용, 청소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해주며, 특히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 유휴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대문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맞춰 관내 미신고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집중 발굴하고 점검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추진한다. 6월까지 12곳의 폐기물 다량 배출 의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신규 사업장 편입 및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남해군 산림공원과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최근 전수 조사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추진되며, 자진 철거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응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 카페 24곳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한국마사회 지원금 1,000만 원을 받아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가 수행하며, 시민 참여형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목적이 있다. 참여 카페에는 다회용컵이 제공되며, 시민은 사용한 컵을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시는 사업 초기 맞춤형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연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해시 자율방재단 김현무 단장이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재해 예방, 재난 취약지역 예찰, 신속한 구호 활동 등 시민 안전과 국가 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188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첨단 자동화 설비 중심으로 현대화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재활용품 처리 능력이 33% 향상되고 선별률도 90% 이상으로 높아져 환경오염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로 환경 개선으로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서울 강동구가 고유가 및 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싱싱드림 로컬푸드 직매장'과 '친환경 농산물 무인판매대'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판매장은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며, 지역 농가와 주민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있다.

횡성군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 및 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계곡과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자진 철거 시 행정처분 감경 및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불응 시에는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