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정비는 대통령 지시 이후 전국적으로 본격화되었으며, 영주시는 TF팀을 구성하고 측량 및 실태조사를 거쳐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도 높은 조치가 병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을 돌려주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진 신고 및 정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의령군,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점검 실시.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미준공 사업장 공정 및 안전 관리 점검, 위험 요인 대책 마련. 마쌍천, 궁류벽계지구 현장 방문 점검. 군민 생명·재산 보호 위한 사업, 6월 말까지 준공 목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재해복구사업 86건 완료 (81.1%).

평창군이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전입 예정자,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학교 1기' 교육과정을 5월 20일부터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소개, 우수 사례 탐방, 지역 문화 탐방 등을 포함하며, 참가자들은 농촌 생활 이해 증진 및 평창에서의 삶 설계를 돕는 기회를 얻게 된다. 평창군은 9월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방림면 다목적체육관과 계촌리 산사태취약지역 일원에서 주민, 경찰, 소방, 산림 관련 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대피 체계 점검과 인명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사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공주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주기초푸드뱅크 주관으로 운영되며, 2회 이상 이용 시 심층 복지 서비스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 희망자는 매주 화, 목요일 공주시 웅진로 138 하나방역 1층 '그냥드림사업코너'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전 부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 징후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명령권을 부여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한다. 또한, 침수 취약 가구와 홀몸노인 등을 위한 '안전파트너' 제도를 운영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을 획득하여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번 인증은 폐기물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이 3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달성되었으며, 향후 회수효율을 50%까지 높여 재정 절감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신항 소공원에 5천만원을 투입해 125m 길이의 '황토 맨발 힐링로드'를 조성했다. 이 산책로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계절감을 더하는 초화류 식재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적극 행정의 결과물로, 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신항 소공원을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온실정원이 6월부터 쌍용C&E의 재생열을 활용하여 본격 운영된다. 주민 참여형 모델로 운영되며, 향후 작물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주민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대형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실전형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건물 붕괴, 전기차 화재,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협업 체계 점검과 군민 참여를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부여군이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가설건축물 설치 활성화를 위해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농업인 대상 가설건축물 설치 범위가 확대되고, 폭염·한파 쉼터 설치 절차가 간소화되었다. 또한, 가설건축물의 차양 시설 재질 및 면적 규제가 완화되어 농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과 군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부여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 역류 및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11억 5,880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9월까지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중 착공하여 9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