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특히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의 생활·이면도로 충돌 위험 사전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행자,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사각지대 위험 상황에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 돌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년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변화할 도시구조와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고성군이 관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설물 안전, 전기·가스 설비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 기후에너지강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탄소중립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 지역 주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가스, 태양광, 풍력, 조력 발전소 등을 견학하며 에너지 전환 현장 중심 이해를 높이고, 수집된 사례와 자료는 향후 시민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강사 간 실무 경험 및 교육 노하우 공유, 체험형 수업 아이디어 나눔을 통해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장흥군이 2026년 저수지 붕괴 비상대처(EAP)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점검했다.

울산 동구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5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3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원의 주택 개조 비용이 지원된다.

광진구가 포근한 날씨로 이용객이 늘어난 아차산 등산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둘레길 5코스와 긴고랑길 일대 노후 시설을 집중 정비했다. 덱 계단과 울타리를 보수하고 위험 수목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했다.

충북 진천군이 덕산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움직이는 통행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소통하고 문화와 체험을 공유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첫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23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두 번째 장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신선한 로컬 먹거리 직거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합천군이 20일 쌍책면 건태마을 일원에서 11개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합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풍수해 피해를 교훈 삼아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풍수해 및 산사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울진군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울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호표지 부착 상태, 정지표시장치 및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안전띠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실종아동 예방 및 공익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공단은 현수막 게첩대, 시민게시판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로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향후 제물포구 지역까지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는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에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봉안식에는 전상군경 4위의 위패가 새롭게 안치되었으며, 계룡시 충령탑에는 총 75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