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와 부평구가 계산천 일원에서 유류 유출 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유류 오염사고 접수부터 오염물질 제거, 시료 분석, 폐기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인천 계양구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관 주도 점검, 민간 자가안전진단, 재해방재단 운영을 연계한 3중 점검 체계로 진행되며, 전국 최초로 자체 제작한 '자가안전진단 Web(safetygyeyang)'을 배포하여 광고주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NH농협 연천군지부와 연천농협이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고령 조합원의 노후 주택을 방문하여 도배 및 가구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안군이 용담호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자원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용담호 수질개선협의회와 함께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호 상류 일대에서 약 1톤의 부유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으며, 광역상수원 지킴이 42명도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하천 오염행위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용현동 학익유수지에서 유류 유출 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구 관계자, 민간 업체, 환경 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초동 방제 조치와 오염도 조사, 폐기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환경 분야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다가오는 우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화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작업자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주민 안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하며, 6월 19일까지 관내 9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도군이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과제별 팀장 및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AI 시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수립된 '비전2040' 계획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사업 진도 확인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공모사업 연계, 국‧도비 확보 방안, 행정환경 변화 대응 아이디어 발굴, 기존 전략사업 보완 등이 논의되었다.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라는 비전 아래 8개 부문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비전2040'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제로 분류되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며, 군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분기별 자료 현행화, 정기적인 점검회의, 부진 과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과천시보건소가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AED 관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심정지 대응, CPR, 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보건소는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화장실 천장 및 바닥 교체, 단열 작업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울산 남구가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공기 사용 공종 이해 및 공사·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PHC파일 및 POST파일 설치 공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건설행정을 위해 직무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 양주시는 공원관리 및 산림업무 현장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야외 작업 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사고 사례, 안전수칙, 재해 예방 대책 등을 교육했다. 특히 야외 작업 위험 요소와 놓치기 쉬운 안전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들이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산면 읍내3리 마을회관에서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금산하이텍고 동아리 '해무리'가 참여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추부면 비례1리에서는 금산여고 건축동아리 '어바웃타운'이 답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애향심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획, 디자인, 해결 방안 제시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