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도 지정유산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조정하여 주민 불편 완화와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이번 조정은 변화된 지역 여건과 유산 특성을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역사문화환경 보존과 주민 생활의 균형 있는 관리를 도모한다. 특히 건축행위나 개발행위 추진 시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인한 재산권 행사 제약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78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예방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중대시민재해 발생 요건, 사례, 대응 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가 장애인들의 휴식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원주시장애인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옛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쉼터는 휴식 공간,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주민 공유 공간으로 활용된다.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생극면 신양리, 감곡면 오향리-왕장리 일대에 '신양 및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63억 원을 투입하여 3년에 걸쳐 하수관로 확충, 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신설 등을 통해 시간당 80mm 폭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 성능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덕양구 지역의 노후된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교2호어린이공원은 4억 원을 투입해 7월 준공 예정이며, 성라공원은 6월 완료를 목표로 산책로와 시설물을 정비한다. 또한, 동산꽃맞이공원은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과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 공모 선정으로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자가통신망 장애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공공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 마로면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로면 복지회관 앞 진출입 도로에 인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민 이용을 시작했다. 이번 인도교 설치로 유모차나 보행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차량과 함께 이동해야 하는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충북 보은군이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화된 비상벨, 경광등을 교체하고 경찰 상황실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폭염 대응 TF팀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및 스마트 그늘막 운영,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투명페트병 회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괴산읍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AI 기반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투입된 페트병은 자동으로 선별 및 압축 저장되며, 이용자는 수퍼빈 앱을 통해 1개당 10포인트 적립 후 2,000점 이상 시 현금 환전이 가능하다.

관악구가 낡은 어린이공원 4곳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하고, 트램폴린 등 신개념 놀이시설과 범죄예방설계(CPTED)를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지난해에도 13개 공원을 정비하고 4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용산구가 보도 위 한전 지상기기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있다. 기능 중심 시설물을 도시 경관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역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머물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용산형 디자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