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보은군
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AI 요약충북 보은군이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 강화를 위해 노후화된 비상벨, 경광등을 교체하고 경찰 상황실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은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 민원과, 주민복지과, 안전건설과, 지역개발과를 비롯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1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노후화된 메인 비상벨과 보조 비상벨, 경광등을 교체해 특이민원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계를 강화했다.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 상황실과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경찰관이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연계돼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민원인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올해 초 민원실 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구입·비치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설과 환경을 꾸준히 점검·개선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비상벨은 특이민원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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