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5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관내 임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해 피해가 발생했던 가회도탄 지구 등 68개 구간, 약 77km를 대상으로 임도 노면, 배수로, 낙석 우려 지역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신규 개설 임도의 경우 사면 안정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 통행 지장목 제거 등 불편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6월 중 임도관리원을 배치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산사태 예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기 양주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6월 8일과 9일 이틀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도시농업관리사와 원예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식물 관리 상담, 생육 진단, 병해충 방제, 화분갈이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ESG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성군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고성읍 송학로149번길 일대 28개소에 셉테드 LED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노후화된 기존 건물번호판을 교체하여 야간에도 건물번호판 식별을 용이하게 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는다. 향후 필요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으로 인한 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6일부터 한 달간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LPG 충전소, 어린이집, 대형 굴착공사장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 예스코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민 대상 가스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하여 생활 속 가스사고 예방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울진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신속 파악하고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신속 보고체계를 유지하며, 군민들에게는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주군 초전면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부피가 큰 세탁물을 직접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민 위생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한 철새 보호 정책과 습지 보전 노력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람사르습지 등록, EAAFP 등재,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 지속 추진, 드론 활용 먹이 공급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철새 서식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26년 아산시 농촌리더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기반 마련과 지역 리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차,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15일까지이며, 아산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자전거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의 근로자들이 숙소와 농가, 편의시설 간 이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4개 농가에 자전거 8대를 지원하고 안전을 위한 QR코드도 부착했다.

아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재난 취약시설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사전 점검을 주문했다. 또한, 돌봄통합지원법 홍보 강화와 일회용품 없는 청사 문화 확산 등 주요 현안 사업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광진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웨딩홀, 호텔 등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위생 상태가 양호하고 식중독균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