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구청장 권한대행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막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 및 안전 취약 분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 우려가 제기된 가정LH3단지아파트의 장식구조물 철거 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서구청은 LH로부터 안전진단 결과를 제출받아 면밀히 검토하고 행위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현재 철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공사 현장 주변 유동 인구를 고려하여 보행자 안전 관리와 재해 사고 예방 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철저한 관리 감독을 약속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및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관내 미용업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령, 소양교육, 신기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계양구는 미용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평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계양산과 천마산 등산로 일대 15ha를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 방제를 실시한다.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리류 유충만 표적으로 하는 미생물 약제 'Bti'를 사용하며, 전문 용역과 자체 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한다. 이번 방제는 주민들의 야외 활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이틀간 치매 노인과 정신지체 장애인을 포함한 실종자 2명을 잇달아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CCTV 관제요원들은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와 경찰과의 신속한 협력을 통해 실종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왔다. 올해 들어 총 5명의 실종자를 발견하는 데 기여했다.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가구 25곳을 대상으로 '희망을 채우는 행복 가전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가구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과 전기 요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전통시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장애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방호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도색 정비 등이며, 운전자들의 보호구역 인지도를 높여 감속 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토종식물 생육을 방해하는 가시박, 환삼덩굴 등을 제거하고 주민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를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5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을 진행하며, 훼손된 도심 생태계 복원 및 탄소흡수원 확충, 생태 교육·체험·문화 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달성시니어클럽이 달성경찰서와 협력하여 '방범안전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120명의 어르신들이 3인 1조로 학교 주변, 공원, 전통시장 등 치안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보행 위험 요소 신고, 취약 가구 안전 확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등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책임감을 지역 안전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 창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덕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정비를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시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미신고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함께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리는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5개국 이상에서 600여 명이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 산업 전환, 녹색금융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사전 행사도 운영하며, 향후 포럼을 정례화하여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 범국민 캠페인 참여를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