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전기·가스 설비,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명절 전까지 개선 완료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전파·반파 피해를 입은 도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설계·감리비 50%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절차 간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등이 이루어진다.

동해시는 2026년 봄·가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여 보일러 사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담당제를 통해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 점검 및 관리대장 작성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 160곳을 방문해 1,132건의 안전 개선 사항을 지도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맞춤형 점검표와 법령 요지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업종별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800개소 이상 소규모 사업장을 점검하고 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확대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구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금 상향 및 지원 비율 차등 적용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며, 보수·보강, 안전점검, 도로 및 엘리베이터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이며, 4월 중 지원 대상 및 금액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재난 취약 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00가구에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 4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 고령 부부, 거동 불편자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 전달 시 건강 관리 수칙 등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 횡성군은 한파 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 가동 및 한파 쉼터 운영 점검 강화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5개 부서 17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재난·재해 예방, 물가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등 11개 분야별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휴게소 등 혼잡 지역 화장실 확충, 비상벨·CCTV 점검, 위생용품 비치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성사시립테니스장, 행신·백석·성라배드민턴장 등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방한물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편의점, 공공청사, 경로당 등에 핫팩과 방한워머를 배부하고 한파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분야별 대책반 가동,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발행, 교통 및 청소 특별대책 등을 포함한다.

구로구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5대 분야 19개 추진사항을 담은 '2026년 설 종합대책'을 1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재난, 안전, 의료, 교통, 생활 불편 해소, 민생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다방면에 걸친 대책을 통해 구민들의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