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 1차 디자인 개발에 이어 올해는 2차 디자인 개발과 스마트 시스템 개발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표준화된 디자인과 자동 연동 시스템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연간 약 4,8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를 위한 현장 인터뷰가 시장 및 부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재난안전과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충남 계룡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재해, 민생경제, 교통, 보건·의료 등 7개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총 135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진료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 비상진료도 실시한다.

의정부시가 10년 이상 붕괴 위험 지역으로 관리해 온 금오동 산장연립 급경사지에 대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총 7억4천만 원의 예산으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여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지원과 대기오염 예방을 위해 민관공 합동 차량 및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동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 배출가스 점검 및 친환경 운전 수칙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인천 중구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영종·용유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 가구당 30만 원이 지원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연수구가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위·수탁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사례와 법정 의무 강화 등을 다루었다.

세종시 연동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여, 세종시가 즉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약 23만 7천 마리의 가금류 살처분이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11개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세종시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최고 단계의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폴 9대를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억 3천만원을 확보하여 3월 착공, 5월 준공 예정이며, 방범 CCTV, 비상벨, 과속 감지 LED 안내전광판 등이 탑재되어 통학로 사고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1만 9700여 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기간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조명 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고장 설비는 즉시 정비하여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조도가 낮거나 범죄 취약 지역은 안전성을 강화한다.

통영시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일상, 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의정부시가 겨울철 추위로부터 하천 이용 시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랑천 등 주요 하천에 한파 대비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민락천 황톳길 등 6개소에는 방풍막을 설치한 ‘따숨길’을, 하천 내 파고라 3개소와 동막교, 금신교 하부에는 방풍 천막인 ‘따숨터’를 설치했다. 또한 효자역과 호원천 일원에는 유리온실 형태의 ‘따숨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여름철에는 폭염대책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