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설 명절을 맞아 호평IC와 사능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독려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한파 속에서도 40여 명의 대원들이 참여하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명절 기간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종시 종촌동자율방재단이 9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장려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임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를 통한 재난 예방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 북구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금곡대로 일원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장에 새로 임명된 김 모 소방감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제34기를 수료한 후 2005년 소방에 입문했습니다.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처, 소방청 등 중앙부처와 강원, 광주, 경기, 전북 등 각 지역 소방본부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12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 본부장은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앞으로 전라남도 소방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최민철 전라남도소방본부 신임 본부장이 취임 첫 행보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참배하고, 설 연휴 대비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섰다. 최 본부장은 다양한 현장 및 중앙부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특수한 소방 환경에 맞는 안전망 구축과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가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시정 연속성을 유지하며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시민 안전, 경제, 복지 전반을 점검한다. POEX 건설 현장, 산불대응센터,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을 방문하고 전통시장과 복지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노후 설비, 통로 확보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격상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위험 시기에 맞춰 2월 7일 '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민·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계도, 펠릿·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 시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또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 강화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을 집중 관리하며, 화기 사용 자제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병행한다. 설 연휴 이후에도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월세 거주 1인 가구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신청은 27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생활 물가 안정, 에너지 공급 관리, 재난·안전 점검, 교통 대책 마련, 비상진료 및 방역 체계 구축, 환경 관리,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공직기강 확립 등 다방면에 걸친 대책을 시행한다.

기장군이 지역 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식(접이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바닥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개소에 맞춤형 경사로를 무상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