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무료 운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이라면 누구나 관내 및 관외 이동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하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기간 인구 집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하며,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신규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다.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시설의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신태인 파크골프장, 축구장, 북부노인복지관, 행정문화센터 등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피고 개선을 주문했다.

합천군이 인근 창녕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응하여 양돈밀집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차단방역 추진 상황과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야로양돈단지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드론 수색 및 기피제 살포 현황을 확인하고, 농가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의 소독 절차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유지를 위한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함안군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함안휴게소 두 곳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금연 질서 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결과, 일부 금연구역 외 흡연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 우려가 있어 과태료 부과 안내 표지판 정비 및 금연 배려 표지판을 새로 부착했다. 또한 휴게소 관계자에게 금연구역 지정 범위 및 관리자 역할 등을 안내했다.

합천군 쌍책면은 2월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쌍책면 조성과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마을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및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여 지역 내 안전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본부 운영, 소독 및 방역 약품 긴급 배부,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축산농가 및 시민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완주군이 국가유산 재난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국가유산팀 신설 이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민관협력 강화, 긴급보수 예산 확보, 국립완주연구소 유치 협업, 전통사찰 안전 점검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유산의 재난 예방 및 안전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함평공영터미널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거창군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안전,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교통편의, 복지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한 감시 강화, 비상진료 및 생활민원 대응 체계 가동, 성수품 가격 점검 및 지역 소비 촉진, 임시주차장 무료 개방, 취약계층 위문 및 안전 확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귀촌 다자녀 가구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정착 지원 정책의 효과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