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석교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 앞 눈치우기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및 화재 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홍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통해 내 집 앞 눈치우기, 전열기구 안전 사용,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대전 유성구가 스마트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 개발사 ㈜같다와 협력해 QR 기반 폐기물 신고 시스템 고도화 및 기능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민 편의성이 증대되고, 폐기물 배출 신고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다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도 기탁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율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혹한기 동파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수돗물 안전공급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급수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및 현장 지원에 나선다.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무료 통행은 총 96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 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39만여 대의 차량이 무료 통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명절 무료 통행 정책의 일환이다.

대구 동구청이 교통사고가 잦은 각산역네거리, 반야월삼거리, 입석네거리 3곳의 교차로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개선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차로 조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정차금지대 정비, 미끄럼 방지포장 설치, 노면표시 조정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종합 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아포읍은 집배원 3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봄철 산불 예방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산불 감시, 쓰레기 소각 감시, 읍사무소 보고,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 산림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자율점검 협조, 특별감시 상황실 운영 및 순찰 강화, 기술지원 등을 병행하며, 위반 시에는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취약 지역 감시 활동을 집중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 행위와 입산 통제를 강화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성주읍 성산리에 총 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하여 노인, 장애인 등 취약세대를 위한 복합 거점 공간인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이 플랫폼은 여가, 교육, 건강, 일자리 기능을 제공하며, 주변의 복지관, 체육센터, 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종합 복지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성주군 최초로 볼링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녕군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최근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