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태백공원묘원에서 2026년 3월부터 추모관 이용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골함 각인 스티커를 무상으로 제작·부착하는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 이는 장례 서비스 강화 및 유가족 정서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고인의 정보를 담은 스티커를 유가족이 직접 디자인과 서체를 선택하여 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각인되지 않은 유골함 910기에 대한 통일성과 시각적 정돈 효과를 높이고, 유가족에게는 고인을 기리는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시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무상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1일 이전 추모관 안치 계약자 중 사용 기간 15년이 경과하지 않은 건이다.

옥천군이 3월 신규 취항하는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승하선 시설, 교통약자 동선, 비상장비, 기관실 설비 등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옥천군은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과 LG전자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전문 엔지니어와 차량을 투입해 마을회관 등을 방문, 주요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경정비, 안전 점검, 디지털 가전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대상 마을 선정, 홍보, 취약계층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 5개 구군,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사 인력 풀 운영,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건축 인허가 우선 처리 등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종자 수색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노후 CCTV 교체 및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적용으로 관제 정확도와 대응 속도도 향상되었다.

마포구가 노후·위험 건축물 34개소에 AI 스마트 IoT 계측 센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홍대입구역 인근 도로 침하 감지를 위한 매립형 IoT 센서 시스템을 설치하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및 안전 사고 예방에 나섰다. 향후 AI 기술을 연계한 위험 예측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월드컵천 지하차도에 AI 기반 침수방지 자동 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AI가 실시간으로 하천 수위와 지하차도 내부 상황을 분석하여 위험 시 경고 및 자동 차단기를 작동시키며, 딥러닝 기반 침수 예측 기능으로 국지성 호우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마포구는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CCTV 영상으로 실시간 혼잡도를 분석하고, 위험 감지 시 전광판 경고 및 음성 안내로 인파를 분산시켜 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핼러윈, 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리는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안전 관리 실효성을 입증했다.

마포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시 운영 전반과 구민 생활에 접목하여 365일 상시 가동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 AI를 집중 적용하여 인파 밀집, 침수, 실종자 수색, 시설물 안전 관리 등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행정 혁신 및 생활 편의 영역으로도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저수지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27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4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얼음낚시객 해산 조치, 안전시설물 설치, 출입 통제 등을 강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영농기 이전에 보수·보강을 완료하여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겨울철 한파 대비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여름철 생수 지원 사업과 통합하여 '사계절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률을 기록했으며, 전화 인증 기반 1인 1일 1개 제한 시스템으로 공정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켰다.

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하여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습니다. 관제요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