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12개 분야 206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재난, 보건의료, 교통, 수도, 청소, 광고물, 환경, 연료, 물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지역 안전 및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신규 대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창설된 여성민방위대는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 재난안전훈련 참여, 안전 취약지역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직장 재직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QR코드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군 추모공원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성묘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묘역 보수 및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교통 통제와 온라인 성묘 서비스 등을 통해 추모객 편의를 제공한다.

당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55가구의 노후주택 집수리를 지원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당진시는 사업비 5억 원을 LH에 위탁하며, LH는 사업 시행 전반을 담당한다.

당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 생활 환경, 보건·의료,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방문하여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등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시는 특별 방역 강화 기간을 지정하여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소독 및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경찰과 소방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며 명절 기간 빈틈없는 시민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성인 멘토와 청소년을 매칭하여 진로 탐색 및 성장을 돕는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하며, 멘토에게는 사전 교육, 활동비, 봉사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하여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지원 및 임시 급수 조치를 지시했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나로마트 인근 공원과 산책길 환경정비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이용을 도왔다.

서울 동대문구가 AI·IoT 기반 스마트 쥐 방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쥐로 인한 민원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감지, 원격 관리,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최근 2개월간 19마리의 쥐를 포획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확대 적용하여 'AI 공존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주시가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과 특별계획구역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여, 2029년까지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는다. 이는 회천지구 입주 증가로 인한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 창업 지원 및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