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650백만 원을 투입해 66가구의 주택 노후도를 개선하고, 고령자·장애인 가구에는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의성군이 20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주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과 연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현수막, 금지광고물 현수막, 유흥업소 주변 불법현수막, 음란·선정적 유해 광고물 등이며, 통학로 인접 지역까지 포함하여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나선다.

평창군이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와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북구가 지역 내 집단급식소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조리기구 및 종사자 손 등의 오염 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ATP 측정기와 시약을 지원하여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우성문화마루는 성인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최신식 헬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배움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성내면 외동산마을에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외동산마을회관'이 새롭게 준공되었다. 2025년 군 보조금 지원과 주민들의 자부담 2000만원 모금으로 신축된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근 동림저수지와 조동리 드론통합센터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연계하여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공사장, 노후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여군 옥산면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홍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차단과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김해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65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부서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력검사, 보청기 구입, 농기계 임대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보청기 지원 사업이 신설되었으며, 농기계 임대료 지원 한도도 상향되었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시청 도시계획과를 통해 가능하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해충 활동에 대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2월 25일부터 한 달간 산림재해위험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호우피해 복구사업지, 산지전용허가지, 휴양림 시설물 등 225개소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해 재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