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겨울철 가뭄과 한파로 인한 생활용수 공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위기를 극복했다. 섬진강 준설을 통한 수원 확보, 취수시설 점검 강화, 광역상수도 전환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했으며,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대응반도 운영 중이다.

고흥군이 청년층의 귀농어귀촌 유입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주택은 원룸형 29세대, 투룸형 16세대로 구성되며, 월 15만 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신혼부부 세대주로서 고흥군 내 무주택자 또는 고흥군으로 전입 예정인 자이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이다.

광양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출생 가정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출생 축하 메시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광판, 배너,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송출하며, 출생 가정의 동의를 받아 아이 사진과 축하 문구를 함께 게시하여 출생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내 3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 자체평가와 전문 기관의 정기 평가를 병행하며, 새로운 공정 도입 시 수시 평가도 실시한다. 또한, 관리감독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 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졸음운전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졸음 방지 껌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인천서구가족센터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1인가구 행복동행사업'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 건강, 심리 정서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프로소통러, 프로집밥러, 프로머니러, 프로댄싱러, 프로힐링러 등 5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천시 거주 1인 가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구 거주자는 우선 접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QR코드 스캔 후 구글 폼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가족센터 가족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13곳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 시설, 신종 놀이시설, 안전관리 미이행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이상 유무 및 관리 주체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보완 지도,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방지, 생활 불편 해소, 재난 안전 관리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김천시 대신동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자연부락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 주민들에게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과태료 상향,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성묘 시 촛불 사용 금지 등이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가 산불의 주요 원인임을 강조하며, 적발 시 엄중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렸다.

거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80여 명의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교통안전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 종합적인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천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제도 정착을 위해 사전 검토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생연문화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2월부터 정식 운영하며, 반려견 동반 시민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 사람과 반려견이 조화를 이루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려견 전용 구역을 별도로 조성해 일반 이용객과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공원 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