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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설 연휴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AI 요약김천시 대신동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자연부락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 주민들에게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과태료 상향,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성묘 시 촛불 사용 금지 등이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가 산불의 주요 원인임을 강조하며, 적발 시 엄중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렸다.

대신동 ‘설 연휴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김천시 대신동(동장 이해정)은 지난 2월 11일, 관내 주요 자연부락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설 연휴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고령층이 많은 자연부락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직접 일깨우고 실질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과태료 상향 안내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 절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성묘 시 촛불 켜기 및 태우기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논·밭두렁 태우기가 해충 방제 효과는 없고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다.”라며, “특히 영농 준비철을 맞아 부산물 소각이나 성묘 중 실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께서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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