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 대면평가'에서 재난안전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군민 안전 최우선 가치를 강조했다. 신속대응반 운영, 재난안전예산 증액, 방연마스크 지원 등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 노력을 설명했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창원NC파크 루버 탈락 사고 조사 결과에 대해 사조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공시설물 관리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야구장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시설물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가족과 피해자, 시민, NC 팬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굴착 공사장의 가설 구조물 안전성, 화재 예방, 동절기 작업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명절 전후 기본 수칙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미화, 복지시설 건설 현장 점검, 1인 가구 간담회, 노숙인 복지시설 방문 등 설 종합대책 현장을 점검하며 구민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방문해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차단 방역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시는 특별 방역 강화 기간을 지정하고 농장 소독 및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대학, 취업, 정주 정책 등을 홍보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공동 입학설명회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남형 이민 비자 정책 등 유학생 지원 체계를 집중 홍보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부산 사상구가 저출생, 청년 인구 감소, 고령화 등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3대 전략, 10대 목표, 96개 과제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신규 사업 19개를 포함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중장년 일자리 교육,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및 키드키득파크 조성 등이 있다. 사상구는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정주 여건 조성을 통해 인구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이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스마트 산림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 운영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및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 예찰단이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림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함안군,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 개최.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 방지 특별 대책 논의 및 설 연휴 종합 대책,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군민 안전 보험 안내 등 군정 현안과 읍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 한랭질환 증상 및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독려했다.

장흥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장흥소방서와 합동으로 토요시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불조심 피켓 행진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