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7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한다. 장애인 겸용 승강기 설치, 자료실 및 옥상층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독서 및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3월 설계 착수, 8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중랑구는 중랑행복농장 및 중랑도시농업센터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1급 응급구조사가 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농장 개장을 앞두고 배나무 가지치기, 농기계 사용법 등 현장 맞춤형 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중랑구는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 달성에 이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옥외광고물 6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간판 전도 및 추락 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위험 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또한,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 제작, 간판 개선 사업,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광고 단가 인하 등 도시 미관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독산1동 복지협의체가 우시장 후원 사골과 떡국떡으로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지원했다.

서울 서초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가스누출, 배관 부식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또한, 가정 내 부탄가스 안전 사용 수칙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했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의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41곳을 대상으로 화재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확충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활용 방안도 홍보한다.

예산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시설은 CCTV, 차단기, 전광판, 수위계 등을 갖춰 일정 수위 도달 시 자동으로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한다. 예산·관작·석양지하차도 3개소에 이미 설치를 완료했으며, 산성지하차도에도 우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하여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대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인력 동원 및 재난 상황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당진시는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여름철 재해 대비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총 48건의 사업 조기 추진 및 상습 침수구역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우기 전 준공 가능한 사업은 조기 완료하고 신규 발굴된 침수구역 개선 사업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간선도로변 승강장 30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제거, 세척,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의 '등급별 차등 관리제'와 '용역업체-담당부서-주민센터'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승강장 관리 체계를 스마트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정원 식물 이해, 유지·관리 실습, 답사, 설계, 졸업작품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이 제공된다. 양산시 거주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2월 27일까지다.

고흥군이 도시민 유치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작가단은 고흥 거주 귀농·귀촌인 중 선발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고흥의 매력을 SNS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농 체험,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후기 등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원고료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