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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설 연휴 앞서 옥외광고물 선제적 안전점검 마쳐

AI 요약서울 서초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옥외광고물 6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간판 전도 및 추락 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위험 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또한,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 제작, 간판 개선 사업,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광고 단가 인하 등 도시 미관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서초구, 설 연휴 앞서 옥외광고물 선제적 안전점검 마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옥외광고물 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옥외광고물 규정을 쉽게 해설한 ‘서초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서리풀 악기거리와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스승차대와 전자게시대 디지털 광고 단가를 각각 1일 약 3,000원(90% 인하)과 1,000원(80% 인하)으로 대폭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 살리기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옥외광고물 특성상 단 한 번의 사고가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자들께서 자발적인 안전점검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옥외광고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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