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 부여, 재해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강화하여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담 접수대와 상담 인력을 증설하여 응급환자 초기 상담 및 의료기관 안내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를 방문하여 명절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재해재난관리반을 포함한 9개반 120여 명의 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여 고향길 안전운전, 가스 및 전기 안전 예방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울산 울주군이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 초빙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전달 및 위험소통 전략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된 강사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방사능 방재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온양읍 주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무료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해시는 설 연휴를 맞아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귀성·귀경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캠페인에서는 승·하차 안전, 안전띠 착용, 보행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홍보한다.

안산시가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피해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를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비와 지붕 개량 공사비를 지원하며, 신청은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새해 첫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 난간 설치 및 위험 요소 정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서울 강서구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 가구를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등 20종의 집수리 항목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우선 선정되며,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강동구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강동바이크스쿨'에서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성인, 유치원, 초등학생, 장애인, 정비 교육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성인 상급반은 한강 자전거도로 현장 실습을 포함하며, 장애인 대상 교육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습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매달 15일부터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정선군이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7가구에 총 18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이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가공하여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했다. 정선군은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활용과 복지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