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정상 영업 음식점을 사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대책반을 가동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 현황을 시청 누리집, ‘여수엔’,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하며,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하는 위생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조리 후 즉시 섭취, 냉장·냉동 보관 철저, 손 씻기 생활화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화순군이 2월 23일부터 2026년까지 '화순사평빨래방'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마을별로 이불 세탁물을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무등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이 설 명절을 맞아 화순읍 문화광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신종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환경 제공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했다.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과 함께 '동네 걷기 좋은 길' 코스를 발굴하고 지도를 제작하는 주민건강모임을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하고 실질적인 걷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3월 중 지도 제작·배포 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슬로우조깅 운동교실', '걷기 교실', '자율 걷기 동아리'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건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식품안전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 주민등록자이며,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 추천자 등이 우대된다. 선발된 감시원은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등을 수행한다. 신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고 확인 후 위생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비 비상근무, 쓰레기 적체 해소, 공원 환경미화 인력 배치,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안정과 관·군의 화합을 위해 격려금을 마련했으며,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며, 농작물 피해 신고 시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환경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초례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산림 인근 불법 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주의 사항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광주 남구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 인근에 6호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한다. 높은 수요와 기존 도서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억 6,300만원을 투입해 6월까지 완공 예정이며, 365일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과 신간·베스트셀러 도서를 제공한다.

합천군자율방재단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및 일반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등 주요 상가 밀집 지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해 취약 지역을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합천군 및 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구리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임시 주차장 운영, 교통 통제,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으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