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성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화기 사용, 인화물질 소지 등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취약지역 안전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한다. 구리시는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산불 조심을 당부하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 동구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며 임명장, 순찰 용품 지급 및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거창군 남상면이 설 연휴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및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연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읍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와 해당 농장 돼지 4882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 등 21개 시·군에 48시간 동안 돼지 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되었다.

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을 주요 산림 연접 지역과 성묘지 주변에 집중 배치하고, 독립 가옥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점 순찰하며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및 전입자를 대상으로 '제31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5일간 AI 활용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갈등관리, 재무관리, 치유농업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흥군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개장 1년 만에 2만여 명의 이용객을 돌파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신 설비와 전문 강사, 안전 요원 배치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시설과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25명의 인력을 투입하며, 다중이용시설 및 공사 현장 사전 점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24시간 응급진료 체계 운영, '출동! 덕이대장' 서비스 운영, 설맞이 영덕사랑상품권 발행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물가 특별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위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했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 12일부터 개방했다. AI 확진 이후 3주간 추가 발생이 없어 방역 조치 해제 검사를 요청했으며,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출입 통제를 해제했다. 다만, AI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발판 운영 등 방역 조치는 지속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도로유지관리사업에 집중한다.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노후 및 파손된 도로를 점검하고 최적의 보수 방안을 마련하여 주요 도로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보성군 조성면이 보성소방서와 합동으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