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컨설팅, 캠페인, 기술지원 등을 통해 수원시 시설·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하고, 재해 사각지대 해소 및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안성시가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 주거 계약 시 중개수수료 10% 감면 및 이사비 지원이 확대되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지역 안전의 핵심 기반인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지역 안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안군, 산불재난 선제적 대응 및 주민 보호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년간 임기를 수행할 18명의 전문가 위원들과 함께 재해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 안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연수구가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AI와 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역량으로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모집하고 특별 지반 조사 용역을 실시하며,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선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76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사업비 5천만 원은 전액 고향사랑기금으로 충당된다.

대곡동 자율방재단이 건조한 겨울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월례 회의를 열고 고성산 일대 산불 조심 현수막 게시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순용 단장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으며, 강진규 동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감문면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산림 인접 지역의 낙엽, 농업 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불법 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고령·여성 농업인을 위한 파쇄 지원, 화목 보일러 점검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거제시가 강풍,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판안전 사전알림제'를 시행한다. 설치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간판 광고주와 등록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 기상특보 즉시 안전점검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간판 고정 상태, 지지대 및 부착 상태 등을 점검하여 추락·전도 사고를 방지한다. 시는 10년 이상 경과 간판 287개와 관련 업소 244개를 관리 대상으로 확보하고, 미등록 광고주 연락처 정비 및 DB를 지속 관리하여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고성읍자율방범대가 2월 2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 유지 및 범죄 예방 활동에 대한 결산 보고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양군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454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관리가 필요한 235가구에 스테인리스 밀폐형 재 처리 용기를 배부하며, 123가구에는 불티 확산 방지를 위한 T자형 연통을 무상 교체·설치한다. 또한,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며 산불감시원 중심의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