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129개소를 대상으로 4월 초까지 약 7주간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하거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국·도비 확보를 통해 중장기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급경사지 정보시스템에 입력·관리하여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군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신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신청하고, 상습 침수 지역인 미원동 일원에 345억 원 규모의 방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지하 저류조 설치, 배수 관로 개선,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경포천 유역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항 유역으로의 배수 체계 전환도 포함된다. 군산시는 구암·신풍·나운·경포지구, 조촌·개야도지구에 이어 미원지구를 신규 후보지로 발굴하여 촘촘한 방재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무 1,680kg을 후원했다.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잉여 농산물을 기부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파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161만㎡ 규모의 대규모 산지개발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000㎡ 이상 산지개발 미준공지와 태양광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연 3회 점검 체계를 통해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위법·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독립을 시작하는 1인가구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가구 생필품 구매 지원사업'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생애 처음' 요건을 삭제하고 전입 기준일을 2개년까지 확대 적용하며, 요건 충족 시 20만원 한도 내에서 생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수질 기준 초과 또는 녹물 발생 시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에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총 사업 예산은 5,000만 원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도로, 건설 현장 등 총 50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하거나 신속히 보수·보강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 한 달간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 자연들 마트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취업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다. 상담소에서는 종합복지 상담, 정신건강 상담, 구직 상담,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살예방 캠페인과 캐릭터 그리기 재능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114곳을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지도 및 점검,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삼미시장에서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정왕시장에서는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공원 놀이기구에 그늘막 설치를 추진하며 어린이 화상 사고 예방 및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놀이기구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원주시가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상주차장을 181면으로 확대하며, 녹지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관악구가 해빙기를 맞아 노후 담장 보수 비용 지원 및 임의 관리 대상 건축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담장 보수 비용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5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준공 후 51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 18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하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