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 점검 및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해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귀농귀촌인 증가세에 발맞춰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지역별 애로사항을 신속히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귀농귀촌 정책 수립 및 집행 자문, 정책 발굴,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한 길잡이 역할도 담당한다.

울산 북구가 청년정책협의체에서 활동할 청년 위원을 모집한다. 북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며, 8명을 선발하여 내년 10월까지 청년정책 관련 의견 수렴 및 개선 방안 모색 활동을 수행한다. 신청은 30일까지 북구청년공간 '와락'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공주시가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파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관내 460곳의 마을경로당과 스마트쉼터, 5곳의 스마트정류장을 한파쉼터로 지정 운영하며, 난방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울산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만취 음주운전자와 차량털이범을 잇따라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범죄 예방 및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 또한, 남구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행정을 강화하여 안전한 도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의령군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장애인콜택시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부림면에 분소를 설치·운영한다. 기존 의령읍 집중 운영으로 인한 동부권 지역의 긴 이동거리와 긴 대기시간 문제를 해소하고, 신속하고 균형 잡힌 이동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전북 고창군이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주민등록인구 5만 명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을 통한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파트 신축, 특성화 중·고교 운영, '인구 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 등을 통해 유입인구를 늘리고 유출인구를 막는 투트랙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농촌유학,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등으로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창군은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계인구가 다시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 관광을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 중이다.

속초시가 민·관·군 협력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10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예방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까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감시탑, 감시초소, 무인 감시카메라, 드론 감시원 등을 운영하고 임차헬기를 조기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남해군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 대책 수립, TF팀 구성, 24시간 비상근무체제 구축, 도로 순찰 강화, 마을별 제설제 배부, 취약계층 돌봄 강화, 보건소의 건강 관리 및 안전 점검, 한파 쉼터 및 대피소 운영, 동파 예방 조치, 재난 문자 등을 통한 홍보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정읍시가 9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승강장 30개소 신규 설치 및 노후 시설 개선, 탄소 온열 의자 50개소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 시내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미필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강화한다. 2025년 11월 검사 기간이 지난 차량과 115일 이상 초과한 미검사 차량이 대상이며, 지연 일수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이 있다.

안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접객업, 유통·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 여부, 작업장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단원구 성곡동에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을 개원하고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민근 시장은 현판식에서 어린이집 공간 조성에 기여한 ㈜스카이씨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