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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위 지속에 따른 한파쉼터 운영 강화

AI 요약공주시가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파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관내 460곳의 마을경로당과 스마트쉼터, 5곳의 스마트정류장을 한파쉼터로 지정 운영하며, 난방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공주시, 추위 지속에 따른 한파쉼터 운영 강화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관내 16개 읍면동에는 마을경로당과 스마트쉼터 등 모두 460곳이 한파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또한 스마트정류장 5곳도 한파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주의사항 안내를 위해 한파쉼터 현장을 찾아 난방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취약계층 이용 비중이 큰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한파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에게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상태와 관련 서비스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공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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