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이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되어 정식 개관했다.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 등을 갖춘 이 체육관은 시민들의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소규모 주택수리비, 귀농 정착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강화군 양사면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폐자원 순환 사업 홍보를 강화하며 주민들의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우유 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나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최근 붕어빵 나눔 행사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영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 영천점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화재·안전사고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 및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을 지도했다.

함안군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걷기 표지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걷기 코스 58개 표지판을 보수하거나 신규 설치하며, 6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함안군이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EM)환경사업단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주거환경개선(청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거 공간 정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 '클린버스'와 '대청소' 두 가지 서비스로 운영되며, 저장 강박, 안전 취약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 정리, 방역, 폐기물 처리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주거복지 수준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가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한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인구 증가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 회의, 홍보 활동, 기관·마을 순회 방문 등을 통해 인구 증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창녕군재향군인회는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안보 활동 강화와 군민과의 소통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안보 활동 유공자 표창과 함께 강복구 회장 및 성낙인 군수의 격려사가 있었다. 향후 청소년 안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및 안보관 정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 철거 후 부지 공공 활용 시 군이 직접 철거를 지원하며, 올해 총 15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함양군청 도시건축과에서 받는다.

함양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과 농업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6 농가, 44ha 규모로 3개 파쇄단이 운영되며,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등을 처리한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해뜰두드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색시장, 미용실 등 주민 이용 시설에서 복지 서비스 홍보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을 진행했으며, 통장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를 강화했다.

오산시 대원2동이 한파에 대비해 위기 이웃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 김소영 동장은 뇌병변 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 부부 가구를 방문하여 정서적 지지와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약속했으며,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