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한다.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하며,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연중 순회 운영하며, 희망 마을은 공주시니어클럽으로 신청 가능하다.

청도군이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 및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목표로 하며, 교량 51개소,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점검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안전관리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우선지원 대상자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달 중 신청 공고 및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농가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방역대 설정, 이동 제한 명령,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울산 남구가 구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내실화'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ISO45001 갱신 심사 준비와 함께 3단계 현장 점검 체계를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의성군이 지난 1월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를 실시했다. 비봉리와 오로리 경로당을 방문해 재난심리 평가, 한의과 진료, 구강검진, 치매선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통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고위험군에게는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현장진료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과 신체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빈집을 활용한 귀농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2가구(인)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월 10만 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1년간 체류형 살아보기를 통해 농사 체험 등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기존 빈집 3채를 '귀농의 집'으로 조성하여 현재까지 4가구가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초촌면의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의 2% (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며,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1986년~2007년생 무주택 세대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파주시 소재 주택 임차보증금 3억 이하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겨울철 한파 및 도로 결빙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최병갑 부시장은 감악터널 등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제설 장비, 자재 비축 현황, 쉼터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중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소셜다이닝, 집수리 클래스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상담 체계 강화, 맞춤형 정보 제공,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1인가구 지원을 확대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 및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흥시 공공걷기 앱 '만보시루'가 걷기 포인트를 지역화폐 '시루'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재개하며 시민 건강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6만 3천여 명에게 2억 원의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또한, 기부 챌린지 기능을 통해 9,255만 원의 기부 성과를 달성하며 '건강도시 중점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주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세이프 원주 생활안전기동단’ 참여자(기간제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 만 50~65세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전문 분야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주택 및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과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