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한 재난 복구 계획 수립 및 실행으로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발빠른 대응과 특별전담팀(TF) 구성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양읍은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하여 새해 읍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 보호, 산불 예방, 나눔 캠페인 및 적십자회비 모금 홍보, 마을 행사 및 지역 동향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주민 안전 관리와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안성시 미양면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긴급 살처분 및 방역 조치가 시행 중입니다. 안성시는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가에는 의심 증상 즉시 신고와 외부인 접촉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장성군이 효율적인 도로 제설 대책을 수립·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톤백 안전 절개기 도입, 노후 장비 교체, 임대 장비 동원 등으로 제설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대설주의보 발효 시에는 협업 부서 및 읍·면 공직자, 제설자원봉사단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민 불편 해소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3월 말까지 제설 대책을 지속할 방침임을 밝혔다.

양산시 부시장이 산불대응센터 및 감시초소를 현장 점검하며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격려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교육을 당부했으며, 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 소각 단속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민에게 장례 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더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를 도운 정택은 씨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하고 주민 대피를 도왔으며,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동대문구는 정 씨의 의상자 지정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최근 급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는 담당 공무원을 지정 배치하고,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방역 위반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방역초소 구축, 소독 차량을 이용한 농가 소독 등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울산 동구는 동구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옥류천 등산로 일원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남목마성시장 일원에서는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재난안전 지도를 배부했다.

창원특례시가 산림 드론감시단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산불 예방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술 이해와 실질적인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옥곡면 산불 진화 대원들을 위해 '모두애(愛) 밥차'를 운영하여 400여 명에게 1,10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42기 신임소방사반 졸업식을 개최하고 111명의 정예 소방관을 배출했다. 이들은 24주간의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이수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강원도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출동 간식비 및 구내식당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소방심신수련원 조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