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4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 개선 지원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탈취탑 설치, 악취 저감 미생물제 지원 등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행정 및 사법 처분을 예고했다. 또한, 무인악취포집기 5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말 및 심야 시간대에도 악취대응반이 순찰하는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정읍시가 시민 생명 보호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6억 9000만원을 투입해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 4개소에 대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당현마을 교차로 개선, 군도 20호선 도로 선형 개량,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개선, 옹동면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등을 포함하며, 불합리한 도로 구조 개선과 안전 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위한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 운영. 전화 기록 및 걸음 수 데이터 기반으로 위기 상황 감지 및 신속 대응. 디지털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안전망 마련.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육류·식품 가공업체, 폐수 다량 배출 업체 등 취약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상습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전 사업장에 자체 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함안군이 함안곶감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수와 부군수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실수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도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평창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진부면 상진부3리 노인회관 한파 쉼터를 방문하여 난방기 가동 상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방한 물품 배부 및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력히 요구했다.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이랜드 측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보상 이행을 촉구했으며, 향후 구조물 철거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보조금 지원 비율을 70%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가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거점소독시설 점검, CCTV 영상 확인,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농장 자체 소독 독려, 외부인 출입 통제, 귀성객 대상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 및 자동 차단 기능을 갖춘 도시하천 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며 스마트 안전도시로 발돋움했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 수위 센서,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하천 수위 상승을 예측하고 위험 구간에 자동 경보 및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총사업비 9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기존 시설을 통합·고도화하여 도시하천 전반의 침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영주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조례 개정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대상이다. 신청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은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피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군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27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를 통해 상담 및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