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건조·강풍에 산불 위험 높아짐에 따라 주요 산불 위험 지역 대상 예방 점검 및 순찰 실시. 김현미 부군수 직접 현장 방문, 산불감시원 복무, 진화 장비, 불법 소각 여부 등 점검. 군은 비상근무 체계 강화 및 위반 행위 엄정 조치 예정.

포항시가 20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선정·퇴폐적 음란 광고물, 노후·불량 간판, 보행 방해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시스템(AWCS)을 활용해 연락처 사용을 차단하고,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 임산부를 포함하는 조례를 개정하고 2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임산부는 보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임신 및 출산 관련 필수 외출 시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공원 및 산림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반 녹음으로 인한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근린공원,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총 4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파손은 즉시 정비하고,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대규모 정비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1일 대산읍 대죽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1,0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주민 대피 안내 및 부상자 대비, 전 직원 비상 소집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주불 진화 후에도 잔불 정리를 위한 체계적인 회의와 야간 감시 인력 배치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 강화와 주민 자율방재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난해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마련했다. 울주군은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 가흥1동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7개 단체 회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윷놀이 등 친목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포천시가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소독약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하고 통제초소를 확대 운영하는 등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가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 및 소독, 예찰을 실시하며, 인접 5개 시군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전국적인 ASF 발생 상황을 고려하여 농장 종사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극한호우에 대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전남형 물막이판' 표준(안)을 확정하고, 2026년부터 80개 단지에 긴급 설치를 지원한다. 이는 과거 태풍 '힌남노'와 반복된 침수 피해를 계기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표로 하며, 하천변, 침수 이력지, 위험지구 내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5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에 대비하며,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지반 변형, 가설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출입 통제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단양군 적성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을 내 야외 운동기구 75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시설 보수 및 신규 설치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정비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보완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