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동절기를 맞아 주거 여건이 열악한 독거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취약 가구를 발굴해 LED 조명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맞춤형 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펼쳐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화순군이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시설인 화순어울림센터의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 등 실감형 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올해 예산 4억 원을 투입해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 굴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27개 목욕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시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 군공항 및 평동 사격장 소음 피해 보상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추가 지정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상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안성시가 복권기금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등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는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평택시가 대학생 행정인턴 1기 3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법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의 노동권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부당 노동 행위 및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제공되었다.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마을회관 방송 장비 점검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

하남시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본부는 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첨단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며, 정현구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향후 점검 대상을 모든 발주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 소규모 식품접객업소 대상 '2026년 맞춤형 주방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위생 수준 개선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 목표. 7개소 대상, 최대 400만원 지원.

거제시는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과태료 기준이 대폭 상향되었음을 알렸다. 영농부산물 소각 시 최대 200만 원,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시 최대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제시는 이에 맞춰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거창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입산객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계도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