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남부소방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옥상 대피로, 전기차 충전시설,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등을 집중 점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시민 안전을 위해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야간 및 한파 속 행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관리, 질서 유지, 응급 상황 대응,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나주역자이리버파크 아파트를 제1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며 간접흡연 예방과 건강한 주거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의로 이루어졌으며, 오는 7월 19일부터 금연 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이 28일 호남권 5개 특수구조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형·복합 특수사고 대비 통합대응 능력 강화 및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광주시 119특수대응단이 처음으로 주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협력을 통해 특수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철원군 동송읍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유전자가 검출되었습니다. 철원군보건소는 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감염 의심 동물 접촉 금지, 축산 농가 등 방문 자제, 닭고기·오리고기 충분히 익혀 먹기, 살균·멸균된 유제품 섭취,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AI 발생 지역에서 동물 접촉 후 10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여주시가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작년 대형 산불 위험성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평년보다 12일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산불진화헬기 임차, 산림재난대응단 조기 선발, 공무원 비상근무, 산불감시원 배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과 '푸른숲지킴이' 운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당부했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결지 환경정비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랑골아이누리작은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28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낙엽 제거, 도로 결빙 점검 및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에 나선다.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지정게시대 외 설치, 안전 저해, 기준 미달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하며,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선거 관련 시설물 설치 제한 사항도 공유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신천 및 대신동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 및 경미한 수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부품 교체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1월 28일,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 인구감소위기대응 특강'을 개최하여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가 '인구위기와 로컬리즘: 대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대구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경산시는 23일 경산소방서에서 김종길 대장의 이임과 최한열 대장의 취임을 알리는 경산시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계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의 안전 등급 'D등급' 판정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28일부터 해당 구간 통행을 제한한다. 시는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 상황을 관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