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노후된 3G 방식의 원격무선 마을방송 장비를 LTE 방식의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인면, 법수면, 칠북면 등 30개 마을의 방송 수신 문제와 장비 노후화, 주민 고령화에 따른 청취 불편을 개선하고, 비상 재난 상황 시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공간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복지관은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진영 지역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사회단체와 산불 취약 지역 주민에게 발송했다. 또한,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직원 2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홍보, 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하며, 연휴 기간 중에는 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환경 사고에 대비한다. 연휴 후에는 재가동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중소사업장에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 105곳에 대한 위생·청소 강화, 소독·방역 실시, 시설물 점검 및 정비, 범죄·안전사고 예방 점검, 편의용품 비치 등 종합적인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 점검과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도 병행한다.

대전 서구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 대책을 수립하고 위생 취약 시설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한다. 식중독 비상 대책 상황실 운영, 위생 취약 업소 집중 점검,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문자 서비스 제공, 배달 음식점 지도·점검, 사회복지시설 특별 위생 교육 등을 추진하며, 특히 5월부터 9월까지는 도시락·김밥 등 하절기 고위험관리식품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되며,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만두떡국 키트 제작 및 취약 1인가구 전달, 전통 민속놀이 체험, 초콜릿 만들기 클래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 상주시는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형태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종합 87.62점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2021년 D등급에서 꾸준히 상승한 결과다. 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노인보호구역 및 실버안전길 조성, 무단횡단방지시설 등 강제 시설물 설치와 함께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등 민·관·경의 협력이 성과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강영석 시장은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과 범위를 넓히고, 검진비 지원 및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여 환경미화원들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를 집중 점검하며, 기능 저하 또는 정보 부정확 시설은 연내 정비·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31명의 단원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 대응을 통합 관리하며, 봄철 산불 예방 활동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관리 등을 병행한다. 군은 산림 연접지 취약시설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천 일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한다.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수변 경관을 살린 설계와 무료 운영으로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고령층 중심에서 중·장년층, 여성까지 확대되는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인프라 투자이며,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의 연합회 구성을 통한 교류 확대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