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하는 역할을 하며, 민·관 협력 재해구호 체계 구축 및 재난 대비 훈련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이·미용 업소의 재능 기부를 받아 거동 불편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쁘띠미용' 사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말벗 활동까지 병행하며 현재까지 80여 가구에 온정을 전했다.

합천군 삼가면이 여성 취미 교실 '라인댄스'를 개강하며 농촌 여성들에게 다양한 여가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라인댄스와 요가 강좌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운영된다.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2% 추가 지원을 확보했다. 용산구는 전년도 D등급에서 3단계 상승했으며, 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취약 시설 관리, 주민 안전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자체장 관심도,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 교육, 현장 훈련 및 매뉴얼 정비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양면은 관내 재활용선별장 등 5개소 기간제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의 지도·계도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업안전보건 수칙 준수, 위험요인 관리, 안전장비 보관,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했다. 대양면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조치하고, 반복적인 위험요인 사업장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이 강력한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화 확인이 어려운 어르신은 직접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불편이 확인된 어르신에게는 보온용품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진화를 위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조심 기간을 앞당기고, 산불감시탑 및 취약 지역에 대응단 40명을 배치하여 순찰, 계도, 캠페인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모의훈련을 통해 진화 역량을 높이고,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고흥군이 두원면 신송천 일대의 잦은 하천 범람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천 정비, 호안 블록 정비, 전석쌓기, 교량 재가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겨울철 모기 유충 서식을 차단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공공시설 및 마을회관 정화조 등 50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유충 단계에서 방제하여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청년 마을 및 청년 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퀘스트랜드', '메모리&멜로디 마을', '전체차랩' 등 청년 마을 사업의 유입·체류·정착 성과와 '회천 어울림', '함께가보성', '보성읍청년회' 등 청년 공동체 사업의 생활 밀착형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교통·주거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지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보성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보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의창구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생활을 위해 체육시설 및 휴식 공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팔룡어울림운동장 인조잔디 보수, 명서2주민운동장 테니스장 조명 개선, 천주산 등산로 운동기구 설치, 사화공원 산책로 세족장 설치, 새싹어린이공원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거창군 위천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20개 마을에 '1마을 1현수막' 산불예방 운동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위천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위천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