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가스 사용 안전 강화를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정밀 안전관리 구축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2016년부터 추진해 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기존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협력하여 올해 상반기 중 안전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송해면 다송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하천 상태, 퇴적물, 인근 산단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하며, 오염 가능 지점도 집중 조사한다. 강화군은 배수관로 정비, 준설 작업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축물 균열,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관리 계획 및 점검 결과 보고서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중구청 건축과에서 받으며, 4월 중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대구 수성구가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5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4개소에 대한 정비 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거창군 웅양면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96곳에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위험·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현수막, 노후 간판 등이 주요 정비 대상이며,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구역 내 모든 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해빙기를 맞아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재난안전법에 따라 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경미한 결함은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여수시민 누구나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영자전거 '여수랑'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자전거 사고 시 사망·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지급한다. 시는 누리집, SNS,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보험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무료 봉사'를 진행하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거동 불편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무료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구 중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등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독주택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중구청 안전총괄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공사장, 재난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6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되며, 현장 즉시 시정조치 및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