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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자전거 보험 시행… 시민 안전망 강화

AI 요약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여수시민 누구나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영자전거 '여수랑'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자전거 사고 시 사망·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지급한다. 시는 누리집, SNS,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보험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여수시, 2026년 자전거 보험 시행… 시민 안전망 강화
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망 및 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여수시 누리집과 공식 SNS, 읍·면·동 주민센터, 주요 자전거도로 현수막 등을 통해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가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추진해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도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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