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양면이 산불 예방 및 쾌적한 면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 연접지와 도로변의 낙엽,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인화 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 3,000여 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민원 다발 지역 및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사천시가 봄철 산불 예방 기간을 맞아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농막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천시는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과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농촌 지역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2025년부터, 농막은 2026년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되며, 농지대장 등재는 필수다. 또한, 임시 숙소로만 사용해야 하는 쉼터와 농작업 중 휴식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농막의 용도 준수,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취사 시 주의, 불 피우는 행위 금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전기기기 전원 차단, 가연성 물질 관리,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대피 등 이용자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제천시의회에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되어, 2017년 하소동 화재사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제천시는 조례 공포 후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3월부터 위로금 지급 대상, 기준, 금액 등을 논의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천시가 2017년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환영하며, 조례 공포 후 위로금 지급 대상 및 기준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시장은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주시 탄천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존보다 확대된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두레풍물, 노래교실, 건강댄스, 난타, 요가, 탁구, 게이트볼, 테니스, 헬스, 그라운드골프 등이 마련되었다. 참여 희망자는 20일까지 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민·관·경 협력으로 노점, 노상 적치물, 파손 도로, 불법 광고물 등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대구 동구청이 신암공원 북편 진입로에 공원등 설치 공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LED 공원등 신설 및 노후 분전함 교체가 포함됩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재난·안전 관리, 비상진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47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재난·사건사고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약국 안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방지인력 배치, 산불진화 헬기 대기,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충남안전체험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되어, 체험 콘텐츠 보강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공유를 위한 방문이 이루어졌습니다. 행복안전체험관은 VR 기반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재해 관리를 위한 안전지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각종 재난·재해 정보를 하나의 공간정보로 통합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과 피해 범위를 시각화하고,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판단형 정책지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를 기반으로 자체 데이터를 연계하여 맞춤형 재난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2026년 1분기까지 1차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