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수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발언 중 '수입'이라는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여 논란이 발생했다. 군수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 문제를 지적하며, 외국 노동력 유입과 미혼 남성 결혼 장려를 통한 농어촌 지속 가능성 제고를 의도했으나, 표현 오류로 오해와 불편을 초래했다. 군수는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특정 국가나 개인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하고, 결혼이주여성 및 이주민을 존엄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발언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인구, 다문화, 이주 정책 논의에서 신중하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고, 모든 구성원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소통 및 점검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상처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했다.

함양군 백전면이 '2026년 백전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백전119지역대, 파출소, 농협, 여성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백전불화, 지키자 백전의 푸른 산'이라는 구호 아래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등 실천 사항을 홍보했다.

신안군이 휴식·편의공간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구조물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며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군 전반의 시설물 안전점검을 확대하여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전마켓타운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기·가스 화재 예방, 교통사고 예방, 자율 안전점검 실천 사항 등을 홍보했으며,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제1차 오산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부안군 위도에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천후 생활체육시설인 실내게이트볼장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감시 대상은 농공단지, 하천, 폐수·대기배출 사업장, 돈사 등이며, 폐수·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폐기물 불법 소각·투기, 배출시설 비정상 가동, 악취 발생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 시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조심 기간을 설정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진화 장비 점검 및 훈련, 주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총력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담양 공용 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담양군 경제교통과, 담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으며,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음주운전 근절,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홍보했다.

담양군 고서면에 어르신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마을공동빨래방이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공동 지원한 이 시설은 대형 세탁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고서면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달맞이공원에 월출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은가비'가 문을 열었다. 이 카페는 중증장애인의 자립 일터로 운영되며,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자리를 얻어 자립의 꿈을 키우고 있다. 카페에서는 장애인자립센터 생산품도 판매한다.

인천 서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홍보,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계도 등을 실시하며, 연휴 기간에는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점검 및 과태료 부과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