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명륜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주민 참여형 산사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하여 실전과 같은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동래구는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경산시 보건소가 읍·면 방역소독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소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에 앞서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서식지 확대에 대비해 유충구제 및 분무·연무 소독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하며, 전문가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 점검 후 즉시 위험 요인 조치 및 후속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민 신청제를 운영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으로 시민 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 고제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4월 18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 인접 지역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등을 집중 안내하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광군이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위기 대응 및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방지를 목적으로 하며,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조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영광군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예방사업장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회면에서 면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증진과 산불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건강 걷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군 남하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주의보,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을 이장,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취약 가구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안전수칙 홍보와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남하면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순찰 강화, 마을 방송, 방문 홍보 등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북상면 소정마을에서 주민, 여성민방위대원, 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위천119 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습니다.

가야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구원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초계면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하여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및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비상벨 작동 점검 및 경찰 출동 체계 연계 등 신속 대응 절차 숙지에 중점을 두었다. 초계면은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거창읍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회관과 산림연접지 가구를 방문하여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거창읍장은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읍은 산불상황실 운영,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계도, 마을 방송 활용,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 주상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15명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독가촌 등 산림 인접 취약 지역을 방문해 산불 위험 요인을 안내하고 즉각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주상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취약 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지속하며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