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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AI 요약초계면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하여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및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비상벨 작동 점검 및 경찰 출동 체계 연계 등 신속 대응 절차 숙지에 중점을 두었다. 초계면은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초계면(면장 차복술)은 20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 8명과 초계면 동부파출소 경찰관 2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해 폭언을 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응 과정에서 직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와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과 녹화 실시,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와 일반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경찰 출동 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곽상훈 초계면 동부파출소장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돌발 상황이 늘고 있는 만큼 공무원과 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계면은 앞으로도 공무원 보호와 함께 민원인을 위한 친절한 응대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며 면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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