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 개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중 인파 예상에 따른 행사장 밀집도 관리, 시설 안전 점검, 화재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양양군 서면 논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관·군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1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 2시간 37분 만에 완전 진화되었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 인근 사회복지시설의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과천시 문원동이 과천소방서와 협력하여 주민자치위원,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대비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문원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주무관 3명이 음주운전 차량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들은 CCTV 관제 중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실시간으로 경찰에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스마트안심센터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범죄 예방 및 사건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높은 검거율을 기록하며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주요 시설물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위험요소 제거, 주민 대피 계획, 괴산댐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2026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찰, 소방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파 밀집 시 분산 대책, 비상 상황 시 긴급 조치 계획, 구조물 안전 점검 등 축제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보완 사항을 반영하고 축제 전날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양수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종류별 사용법과 관리 요령, 실제 작동 실습을 통해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는 4월 20일 광양수영장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이용객 보호를 위해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양수영장 자위소방대와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16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전파, 초기 소화, 이용객 대피 유도, 중요 시설 안전 조치, 관계기관 협조 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에 준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주 1회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장, 공무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계양구는 교통문화지수 평가 1위 달성을 기반으로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중·고등학교까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여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가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노상공영주차장 현장 근무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8일 1차 교육에 이어 25일 2차 교육이 진행되며, 주차 사업1팀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공단은 현장 근무자뿐만 아니라 내근직원까지 포함하여 전 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이용자들과 함께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 문화관광해설사, 직원 등 14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응급 상황 대처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외솔기념관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